우리 빠리 침례교회 보배, 브라가 성가대의 중심에는 역시 노현종 지휘자님이 계시지요. 이번 주 부활절의 특별 성가는 은혜로움의 극치였습니다. 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십시오. 부활절 연합 성가제에서도 우리 브라가 성가대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브라가 성가대~ 노현종 지휘자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