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커플...
이강후 박인영 부부.
결혼한지 채 몇 달도 안된 신혼부부가...
이번 7기 부부동산에 참가해,
노땅 부부들의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었다는...
서로를 바라보는 그 뜨거운 눈빛...
손잡고, 포옹하고, 어루만져주고...
하긴 부부동산 뿐만 아니라...
두 분의 애정표현을 파리시내 곳곳에서도
자주 목격한다는 제보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죠.
언제나처럼...
행복하시길...
그리고...
10년후 아들딸 사진과 함께 변치않는 행복한 모습
우리 교회 홈피통해서 꼭 확인시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