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침례교회 기악팀의 막둥이 김범준 군의 멋진 연주장면입니다. 성가대 연습에도 한번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하는 김범준군은 파리CNR에 합격해 전문 연주자의 길로 들어서려고 합니다. 김범준 군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오늘은 바이올리니스트 안애영 집사님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