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미소의 안드레...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이지만, 한국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청년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이젠 성가대에까지 가입해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하나님과 만나, 파리에서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저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안드레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세요.
선한미소의 안드레...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이지만, 한국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청년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이젠 성가대에까지 가입해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하나님과 만나, 파리에서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저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안드레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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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열정을 불사르는, 황휘명 안수집사 | 웹성전지기 | 2012.01.09 | 4181 |
63 | 성가대의 새싹들 1 | 웹성전지기 | 2011.01.31 | 5440 |
62 | 이진우 안수집사님 | 웹성전지기 | 2011.01.24 | 5162 |
61 | 임덕정 집사님 | 웹성전지기 | 2011.01.16 | 6276 |
» | 선한미소의 안드레 1 | 웹성전지기 | 2011.01.09 | 5204 |
59 | 이상구 목사님 | enzo lee | 2008.11.23 | 5775 |
58 | 한문규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6354 |
57 | 노현종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5555 |
56 | 진유영 권사님 | enzo lee | 2008.11.23 | 5801 |
55 | 재석이.. | enzo lee | 2008.11.23 | 5284 |
54 | 이석수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4320 |
53 | 구본호 전도사님 | enzo lee | 2008.11.23 | 4437 |
52 | 김신화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4444 |
51 | 이진우 권사님 | enzo lee | 2008.11.23 | 4086 |
50 | 상빈 & 루빈 | enzo lee | 2008.05.04 | 4633 |
49 | 강명호 목사님 | enzo lee | 2008.05.04 | 4324 |
48 | 정정용 목사님 2 | enzo lee | 2008.05.04 | 4640 |
47 | 범준이.. | enzo lee | 2008.05.04 | 4294 |
46 | 브라가 성가대 | enzo lee | 2008.03.22 | 3839 |
45 | 이은재 집사님 개인전.. | enzo lee | 2008.02.16 | 5155 |
하나님이 보내주신 두기고입니다.
골로새서 4:7~8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안에서 함께 종이 된자니라.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