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리운 카리스마의 임덕정 집사님...
훤칠한 키에 박력 넘치는 말투... 대표기도도 얼마나 시원시원하신지...
올해엔 새가족부 부장님을 맡아 교회에 더욱 헌신하고 계십니다.
올한해 집사님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도약의 한해가 되기위하여
온 힘을 다하시겠다며 굳게 다짐하시는 임집사님의 결의에 찬 표정에서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임집사님의 힘찬 행보를 기대하며 축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내가 어디 있을까... 2 | enzo lee | 2008.01.20 | 2838 |
3 | 예쁜 딸??? | 웹성전지기 | 2008.01.13 | 2786 |
2 | 이진우 집사님 가족.. | enzo lee | 2008.01.20 | 2758 |
1 | 문성준 집사님 가족.. | enzo lee | 2008.01.20 | 2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