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처럼 투명한 성가대의 막내둥이 방지영 한수아 이유나 자매입니다.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으로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브라가 성가대의 평균연령을 5살이나 낮춰준...(but 김정숙 권사님께서 다시 올려 놓으심^^) 우리교회 성가대 미래의 주역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