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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줄만 알았던 2004년도 한해가 지고 2005년도가 다가옵니다.
한해의 마지막과 또다른 한해의 시작을 12월 31일 22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송구영신 예배로 드리길 원합니다.
붇이 참석하셔서 2005년도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시작의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고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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