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를 맞이하며,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많은 부분들이 수정되었으며 추가된 요소도 있습니다.
일단 모든 내용물은 새창에서 열리게 했습니다. 적은 컨텐츠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그래도 이쁜 홈페이지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이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성도님들간의 교제는 이미 다른 곳에서 충분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촛점을 새롭게 교회를 찾는 분들과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에게 맞추었습니다.
교회 소개랑 사진도 추가했고 교회 사람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저희 교회 사람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방문자들에게도 저희 교회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보에 매주 올라오는 성경구절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naver에도 새롭게 홈페이지를 등록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은 회원가입 없이도 글 쓰기가 가능하며 성도님들의 글과 사진으로 꾸며 나갈 것입니다. 전에 있던 방명록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합니다. 게시판이 많아도 글들이 많치 않은 관계로 하나만 실속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점프메뉴에 다른 파리에 있는 교회 홈페이지들을 등록시켰습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자유게시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주일날 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정말 소흘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고요 앞으로도 홈페이지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단 모든 내용물은 새창에서 열리게 했습니다. 적은 컨텐츠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그래도 이쁜 홈페이지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이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성도님들간의 교제는 이미 다른 곳에서 충분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촛점을 새롭게 교회를 찾는 분들과 한국에 계신 성도님들에게 맞추었습니다.
교회 소개랑 사진도 추가했고 교회 사람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저희 교회 사람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방문자들에게도 저희 교회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보에 매주 올라오는 성경구절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naver에도 새롭게 홈페이지를 등록시켰습니다.
자유게시판은 회원가입 없이도 글 쓰기가 가능하며 성도님들의 글과 사진으로 꾸며 나갈 것입니다. 전에 있던 방명록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합니다. 게시판이 많아도 글들이 많치 않은 관계로 하나만 실속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점프메뉴에 다른 파리에 있는 교회 홈페이지들을 등록시켰습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자유게시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주일날 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정말 소흘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시고요 앞으로도 홈페이지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