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경 목사 (이현경 사모, 김지석, 김지은) 가족이 1년간의 파리 생활을 마치고 유학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12월 20일 떠납니다. 그 동안 김회경 목사는 청년부를 그리고 이현경 사모는 영아부를 담당하셨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하는 2006년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회경 목사 : khk2507@empal.com 이현경 사모 : jisukeu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