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영락교회 '북한 동포 구하기 통곡 기도회' 참석으로 인해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현재 약 3주간의 일정으로 한국 방문중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더 국제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북한 인권 문제입니다.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여 북한 동포를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늘 이상구 목사님을 대신해 채희석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수요일 천택혁 전도사님 밴드의 공연으로 가졌던 찬양집회가 많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사순절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매일 새벽 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40일간 각자가 허락되는 여건하에 모두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보내는 경건한 시간이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