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우리는 모였습니다.
우선은 각자가 헌신하겠다는 다짐으로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합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봉사하는 정신으로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행동을 해야 합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보다는 타인을 염두에 두고 모든 일을 실행 하세요. 그러나 첫째는 예배이라 는 것 울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목자님께서는 leadership 을 발휘 하시여 목장이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와 같은 것이 오늘 목자 모임에서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목장을 대략 이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1)        김대영 목자 – 이민우 가족 – 진유영 가족
2)        최영국 목자 – 홍경열 가족
3)        김한철 목자 – 임정빈 가족 – 문성준 가족 – 오형민
4)        서승진 목자 – 김규형 가족 – 무관 가족
5)        노현종 목자 –
6)        이석수 목자 – 강정희 가족 – Senegalais ?
7)        박대철 목자 – 김재명 가족 – 김명남 가족 – 이미란 가족
8)        황휘명 목자 – 에다 식구 – 다래 식구
9)        이진우 목자 – 이 규정 가족 – 윤대영 가족 – 성악가 ?
10)        정근수 목자 – 한문규 가족 – 검사님 가족
11)        박창근 목자 – 임병관 가족 – 정상권 (기아) 가족
12)        임은희 목자 – 여 선교회 임원 다수

각 목자들은 모임을 만들고 또 실행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매주 사무실에 보고하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목장과 목자 회의 총무는 박대철 안수집사를 그리고 서기에는 이정희집사를 임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