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희예요.
이곳에 온지 벌써 두 주가 지났내요.
모두 잘 있겠지요?
사년만에 본 한국의 인상은...사람들의 외부와 내부 모두 방향을 잃은 북적거림으로 술렁거리고...
이 여름 무사히 보내고 가겠습니다.
혹시나 제게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다면...전화번호는 010 7224 4581.
하나님의 큰 사랑 듬뿍 받으세요....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39)
이곳에 온지 벌써 두 주가 지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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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무사히 보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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