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인트로 화면 참~ 맘에 듭니다. ^^
저도 꽤나 자주 와보는 이들중 한사람으로 계속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귀국전 마지막 몸살을 앓는 듯) 더 이해가 가는데...
찬우야 힘내 !!!
둘, 수혜언니의 결혼소식은 여기저기서 듣고 맘으로 축하했었는데,
정작 제대로 표현은 못한 듯 하네요.
수혜언니, 진심으로 축하했고 감사하며 기도했어...
"축복의 통로"되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향기"가되는 아름다운 가정되길.
셋, 제 ex 목자이신 따뜻한 종윤오빠와 이쁜 내조자 윤선언니 부부의 안녕과
제 현 목자이신 씩씩한 유미언니, 맘 넓은 한승 오빠의 안녕을
멀리있는 Ma belle, 은경언니의 평안을
뚱딴지 같지만^^*(이름들이 보여서요) 더불어 빌어봅니다.
글구, 오늘 빠리 날씨가 넘 좋지요? Profiter 해야지요.
저도 무거운 몸을 좀 일으켜 Seine 강가로 산책을 가려구요 ^@^
그럼 모두들
샬롬 ~*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20 22:58)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