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린이예요.
엄마가 많이 그리워하는 빠리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서 기뻐요.
윤선이모랑 종윤삼촌이랑 한승삼촌이랑 다 잘 계시겠죠?
그리고 용우삼촌 아기 100일 축하해요. 동생이네요..ㅎㅎ
세린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엄마가 늘 말씀하시죠...
광주에 있는 태형삼촌은 그래서 걱정되겠다고 하셨지만...
더 많이 커버리기 전에 모두 모두 보고싶네요.
서울에 오시면 엄마랑 제게 연락해세요.
제 사진도 같이 보낸니다...au revoir...
참, 엄마한테 불어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벌써 말을 이리 유창하게 한단 말인가???? 허허~~
이뿐 세린일 아직도 보지 못한 유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