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죠?
그동안 여러번 들렀었는데.....
언제가는 꼭 홈피가 멋지게 열릴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호~~ 너무 이뻐요~
요즘 한국 날도 더운데......시원~~ 시원~~~한 홈피...
목사님, 사모님도 뵙고 싶고.......
모두 모두 보고 싶은데.....
근데 정미랑 현정언니도 보고 싶어요.....--+
같은 서울 하늘에 사는데도 얼굴본지가....겨울에 보고 못 본거 같아요~
같이 만나면 여기에 사진 올릴께요~~
아 글구....저 10월 23날 시집가요..
사진 속의 남자가 지금의 남자친구고.........
10월 23일부턴 제 남편이 될거라니...아~ 부끄부끄.....*^^*
기도 많이 해 주시구...축하해 주세요~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