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5일에 홍기은 언니가 결혼 했어요.
첼로하던 현기의 언니!~
전 소식이 엇갈려 못가고 말았습니다.
제가 남들 한가한 주말에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요...
저희 교회 출신의 자매님이 새로운 가정을 또 꾸몄네요~
축하해 주시구,
응... 언니 서울로 다시 오시면 사진 부탁해 볼께요~
좋은 한주 되세요!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첼로하던 현기의 언니!~
전 소식이 엇갈려 못가고 말았습니다.
제가 남들 한가한 주말에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요...
저희 교회 출신의 자매님이 새로운 가정을 또 꾸몄네요~
축하해 주시구,
응... 언니 서울로 다시 오시면 사진 부탁해 볼께요~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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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3년이 흘렀건만 결혼할때까지 연락한번 없구......
암튼 축하는 해야겠지......
윤희야 대신 전해주렴....
언제나 밥 한끼의 비상금은 꼬불쳐 놓았다구....
글구 니는 요새 왜 연락이 없냐.....
압구정에 오면 전화한통 해야지....
점심시간 30분 전에만 연락하면 싸고 맛없는 백반집에 데려가마... 흐흐
저녁에 전화하면 ㅅ ㅜㄹ ㅎ ㅏ ㄴ ㅈ ㅏ ㄴ 사주마....이런말은 삭제대상일까???
기도로 프로방스를 응원하마....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