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로 이사 해서 쓸고 닦고 칠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빠리가 아닌 해외모임..현지 소식...이런 단어들이 제가 빠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를 새삼스레 일깨워 주네요. 그때 그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보냈던 이들을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다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가지고 삶에 충실하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그래도 이런 곳을 통해 소식 전할 수 있게 되서 좋으네요.
홈피 만드신 분께... 얼굴도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merci mille fois...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빠리가 아닌 해외모임..현지 소식...이런 단어들이 제가 빠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를 새삼스레 일깨워 주네요. 그때 그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보냈던 이들을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다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가지고 삶에 충실하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그래도 이런 곳을 통해 소식 전할 수 있게 되서 좋으네요.
홈피 만드신 분께... 얼굴도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merci mille f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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