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아버님이 오늘 아침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한국와서 더욱 친하게 알게되었는뎅....
너무나 갑작스럽게...
지난 화욜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간까지 전위가 된 상태라서 길게 6개월 선고 받으셨는데....
일주일도 안된 오늘 주일 아침 8시에 돌아가셨습니다.
기억하시는 몇몇 분들은 기도해주세요....
가족들이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받아들이기 힘든거 같습니다.
샬롬~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한국와서 더욱 친하게 알게되었는뎅....
너무나 갑작스럽게...
지난 화욜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간까지 전위가 된 상태라서 길게 6개월 선고 받으셨는데....
일주일도 안된 오늘 주일 아침 8시에 돌아가셨습니다.
기억하시는 몇몇 분들은 기도해주세요....
가족들이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받아들이기 힘든거 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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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위로를 부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