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 보는 교회 사이트, 계속 공사중인데, 난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있다. (건축물이 완성되는 그 날을 기대하듯이..)
이제 여기도 도시가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언제까지나 흰색, 회색으로만 남아 있을 것 같은 이곳에도 여름이 오고 있답니다. 긴 겨울 끝에 맞는 여름이라 조금만 햇빛이 나도 어찌나 마음이 설레는지....날씨 좋은 날은 낮잠 자기도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요.
수혜 언니 결혼 소식 들어서 너무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지은이는 조만간 한국을 들어간다니 서운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되기도 하고....
저도 잘 지냅니다. 언젠간 다들 뵐 날이 있겠죠. 언제 빠리를 방문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리...
하나님의 평강 속에서 마음의 peace를 찾으시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17 09:25)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6)
가끔 들어와 보는 교회 사이트, 계속 공사중인데, 난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있다. (건축물이 완성되는 그 날을 기대하듯이..)
이제 여기도 도시가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언제까지나 흰색, 회색으로만 남아 있을 것 같은 이곳에도 여름이 오고 있답니다. 긴 겨울 끝에 맞는 여름이라 조금만 햇빛이 나도 어찌나 마음이 설레는지....날씨 좋은 날은 낮잠 자기도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요.
수혜 언니 결혼 소식 들어서 너무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것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지은이는 조만간 한국을 들어간다니 서운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되기도 하고....
저도 잘 지냅니다. 언젠간 다들 뵐 날이 있겠죠. 언제 빠리를 방문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리...
하나님의 평강 속에서 마음의 peace를 찾으시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17 09:25)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6)
계획한대로 올 여름에 일단 들어와라...파리로...
그리고 여긴 아직은 좀 쌀쌀하다...낮에만 빼놓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