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하나 남깁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한지도 어느듯 1년 반이 조금 넘었습니다.
모...아직도 저희 교회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에 소흘했던 저의 탓일 겁니다.
그래도 지난 시간동안 과연 우리 교회 여건과 하나님의 바램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홈페이지는 무엇일까 늘 고민은 해왔었죠.
늘 다른 교회 홈페이지들의 꽉 찬 화면을 볼 때 마다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저 많은 컨텐츠들이 과연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혼자서 운영하기에 힘에 벅차 더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게 못내 아쉽네요.
욕심 같아서는 목사님 주일 설교 및 교회의 여러 사역도 담고 싶고 ccm 코너 및 주간 메거진도 다루고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24시간 yccm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데 좋은 곡들이 너무도 많아서 혼자 듣기에는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이 홈페지이가 저만의 공간이 아닌 하나님의 또다른 성전이라는 생각을 늘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홈페이지 리뉴얼을 일단락 짓게되서 마음이 놓입니다.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은 늘 가슴 설레이는 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너무도 가슴 벅찬 한달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라며 예수님께서 태어났을 때 지었던 그 환한 미소 한번 지어봅시다! ^______^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한지도 어느듯 1년 반이 조금 넘었습니다.
모...아직도 저희 교회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들도 많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에 소흘했던 저의 탓일 겁니다.
그래도 지난 시간동안 과연 우리 교회 여건과 하나님의 바램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홈페이지는 무엇일까 늘 고민은 해왔었죠.
늘 다른 교회 홈페이지들의 꽉 찬 화면을 볼 때 마다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때로는 저 많은 컨텐츠들이 과연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혼자서 운영하기에 힘에 벅차 더 많은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게 못내 아쉽네요.
욕심 같아서는 목사님 주일 설교 및 교회의 여러 사역도 담고 싶고 ccm 코너 및 주간 메거진도 다루고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24시간 yccm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데 좋은 곡들이 너무도 많아서 혼자 듣기에는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이 홈페지이가 저만의 공간이 아닌 하나님의 또다른 성전이라는 생각을 늘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홈페이지 리뉴얼을 일단락 짓게되서 마음이 놓입니다.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은 늘 가슴 설레이는 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너무도 가슴 벅찬 한달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라며 예수님께서 태어났을 때 지었던 그 환한 미소 한번 지어봅시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