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교회홈피 관리를 소흘히 한것에 대한 반성으로 저희 동네에서 있었던 잔다르크 축제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매년 열리는 정기행사로 1429년 5월 8일 오를레앙을 영국으로부터 해방시킨 17세의 잔다르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랍니다. 오를레앙 대성당에서 레이져 쇼를 비롯해, 불꽃놀이, 가장행렬, 옛날 장터등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 이 맘때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오를레앙 중앙 광장에 세워진 잔다르크의 동상. 이 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 뒷편 뜰에서 열린 옛날 장터랍니다. 민속촌을 방불케 하죠.
아이들을 위한 소품 가게.
자...이 곳에서 LEVEL UP 을 하는 겁니다! ^^
대장장이의 숙련된 동작.
물론 검술 시범도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친히 스코틀렌드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꽃 미남 기사 아저씨.
스코틀렌드에서 온 밴드입니다.
이것이 유럽형 강강수월래다!
다향한 전투 대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반지의 제왕에서나 볼듯한 강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가내수공업의 생생 현장입니다.
이 곳이 오를레앙 중앙 거리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곳이 대성당이고요.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고 흐렸지만...그래도 늘 즐거운 잔다르크 축제. 내년에는 꼭 시간되시는 분들 들려보세요~ ^^
매년 열리는 정기행사로 1429년 5월 8일 오를레앙을 영국으로부터 해방시킨 17세의 잔다르크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랍니다. 오를레앙 대성당에서 레이져 쇼를 비롯해, 불꽃놀이, 가장행렬, 옛날 장터등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 이 맘때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오를레앙 중앙 광장에 세워진 잔다르크의 동상. 이 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 뒷편 뜰에서 열린 옛날 장터랍니다. 민속촌을 방불케 하죠.
아이들을 위한 소품 가게.
자...이 곳에서 LEVEL UP 을 하는 겁니다! ^^
대장장이의 숙련된 동작.
물론 검술 시범도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친히 스코틀렌드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꽃 미남 기사 아저씨.
스코틀렌드에서 온 밴드입니다.
이것이 유럽형 강강수월래다!
다향한 전투 대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반지의 제왕에서나 볼듯한 강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가내수공업의 생생 현장입니다.
이 곳이 오를레앙 중앙 거리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곳이 대성당이고요.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고 흐렸지만...그래도 늘 즐거운 잔다르크 축제. 내년에는 꼭 시간되시는 분들 들려보세요~ ^^
진작 쫌 불러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