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빠리교회 성도님,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2007년 달력 주문을 7월 중에 하려고 합니다.
미리 주문하여 배편으로 일괄적으로 운송할 계획입니다.
Air France에 근무하는 공경표 형제가 매번 큰 도움을 주어서
그동안 운송 경비를 절감하면서 해결해 오긴 했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인편으로 수송하다 보니
늘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여러번 인천공항에 들락날락하게 되기도 해서
한꺼번에 발송하여 Noel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예년처럼 진흥문화사에 주문할 예정이므로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www.jh2004.com 에 접속하셔서 "카렌다"란에서
카탈로그를 검토하신 후 선호하시는 견본을 알려주시면
수요자의 권리를 존중하여 주문하겠습니다.
달력 형태도 벽걸이, 탁상용 또는 크기 조절 등을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각있는 안목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최승준집사님께서는 촌스럽게 552번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선호했습니다만,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물론 2006년 모델이지만....
2007년 신모델에 대해서는 내일 아침 진흥문화사에 문의해서
리플을 달겠습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2007년 달력 주문을 7월 중에 하려고 합니다.
미리 주문하여 배편으로 일괄적으로 운송할 계획입니다.
Air France에 근무하는 공경표 형제가 매번 큰 도움을 주어서
그동안 운송 경비를 절감하면서 해결해 오긴 했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인편으로 수송하다 보니
늘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여러번 인천공항에 들락날락하게 되기도 해서
한꺼번에 발송하여 Noel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예년처럼 진흥문화사에 주문할 예정이므로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www.jh2004.com 에 접속하셔서 "카렌다"란에서
카탈로그를 검토하신 후 선호하시는 견본을 알려주시면
수요자의 권리를 존중하여 주문하겠습니다.
달력 형태도 벽걸이, 탁상용 또는 크기 조절 등을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각있는 안목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최승준집사님께서는 촌스럽게 552번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선호했습니다만,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물론 2006년 모델이지만....
2007년 신모델에 대해서는 내일 아침 진흥문화사에 문의해서
리플을 달겠습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적은 달력 모델 검토사항 및 일정을 조정해야 하기에 알려드립니다.
진흥문화사 국내용 모델(사진)은 현재 인쇄 제작준비중이어서 9월말-10월초에야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미주용(해외용)은 현재 주문이 가능한데,
홈페이지에서 우측 위 미주용 카렌다 -> 다음 화면 왼쪽 해외성화카렌다(붉은색) -> 다음 화면에서 우측화면(2007 Calendar) 클릭 -> 78개 모델 나오는 contents 화면 클릭 하시면 모델들을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114번 한풍렬 풍경화가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이 해외용(미주용) 달력 가운데 Korea(붉은색)-USA(검정색)로 분류된 것은 한국식 절기, 음력과 미국식 절기가 동시 표기되어 있으므로 국내용 제작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 주문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 한가지, 조금 전 진흥문화사 개발부 담당 이사님(이재훈 이사)과 통화하였는데, 송지연 여사 작품을 활용해 보는 안에 대해 오늘 저녁에 작품사진을 보내보고서 다시 상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송작가는 반대하고 있지만 제가 몰래 추진하는 것이니 이 사실을 비밀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