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들러서 구경만 하고 그냥갔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회원가입정식으로
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홈피를 꾸미느라 넘넘 수고하신 이석수 집사님,
주님 주시는 큰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런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있는 까닭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눔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감사의 박수 짝짝짝!!!
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홈피를 꾸미느라 넘넘 수고하신 이석수 집사님,
주님 주시는 큰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런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있는 까닭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눔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감사의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