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들러서 구경만 하고 그냥갔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회원가입정식으로
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홈피를 꾸미느라 넘넘 수고하신 이석수 집사님,
주님 주시는 큰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런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있는 까닭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눔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감사의 박수 짝짝짝!!!
하고 글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홈피를 꾸미느라 넘넘 수고하신 이석수 집사님,
주님 주시는 큰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런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있는 까닭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눔이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감사의 박수 짝짝짝!!!
빠리침례교회가 우리들의 성전이듯, 웹성전도 웹공간속의 우리교회입니다.
모두들 매일매일 들러서 기도도 하고 은혜도 나누고 돌아가시기 바래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서
아마도 이 웹성전은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6개월후에 한번 볼까요? 제 예감이 맞는지 틀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