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랑축구 대회날.
아침 일찍 몇몇의 선발대원들과 함께 행사가 진행될 장소에 도착하여 천막을 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였다.
남 선교회 와 여 선교회 회원들의 합심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우리 침례교회 선수들의 시합때에는 많은 분들이 열씸을 다해 응원을 퍼부어 주었고 그 힘을 받은 선수들은 그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모습이었다.
오늘 침례교회 참가인원은 어린이들을 합하여 10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어서 너무나 마음이 뿌듯했다.
성도님들의 응원 과 선수들의 열씸이 결국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하나님은 합심할때에, 서로가 발벗고 나설때에 가장 값진 축복의 선물을 주신다는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수고하신분들 그리고 참여하셔서 열씸히 응원해주신분들, 선수들께 우승의 열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몇몇의 선발대원들과 함께 행사가 진행될 장소에 도착하여 천막을 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였다.
남 선교회 와 여 선교회 회원들의 합심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우리 침례교회 선수들의 시합때에는 많은 분들이 열씸을 다해 응원을 퍼부어 주었고 그 힘을 받은 선수들은 그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모습이었다.
오늘 침례교회 참가인원은 어린이들을 합하여 10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어서 너무나 마음이 뿌듯했다.
성도님들의 응원 과 선수들의 열씸이 결국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하나님은 합심할때에, 서로가 발벗고 나설때에 가장 값진 축복의 선물을 주신다는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수고하신분들 그리고 참여하셔서 열씸히 응원해주신분들, 선수들께 우승의 열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