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너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33도를 오르내리는 뙤악볕속에서도 열심히 응원해 주신 성도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의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rancezone.com/bbs/view.php?id=030&no=49
어제 너무너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33도를 오르내리는 뙤악볕속에서도 열심히 응원해 주신 성도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의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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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의 사진은 준결승 경기중에 수돗가로 물을 받으러 갔다가 돌아오던 중 이 석수 집사님의 권유로 우승트롯비를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한것은 하나님께서 파리침례교회의 우승을 예비하시고 계셨음 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을 모두 받으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