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세네갈 풀라종족 선교사)입니다.
그저께 3일밤 들어와서 다카에 머물며 저희 사역지인 칠론에 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선교관에 머무는 동안 그리고 주일 함께 예배하며..
사랑을 보여주시고 배려해 주신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했고 또 따뜻한 시간 이었습니다. 풍성하게 교제하며 마음을 나누고 싶었지만, 저희 일정에 바쁘고 게다가 주변도 변변챦은 성격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고향을 떠나신 분들이라 같은 외로움을 갖고 있겠지만,
연고없는 사람들에게도 열린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 주시는 모습.. 따뜻했습니다.
영혼과 삶이 그리고 사역이 잘 되시기를 그리고 주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를 힘써 중보드립니다.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와 풀라종족을 위해서도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오시면 (빈말 아닙니다 꼭 오십시요) 사랑의 빚도 갚겠습니다.ㅎㅎ
임영훈 선교사 드림
그저께 3일밤 들어와서 다카에 머물며 저희 사역지인 칠론에 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선교관에 머무는 동안 그리고 주일 함께 예배하며..
사랑을 보여주시고 배려해 주신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했고 또 따뜻한 시간 이었습니다. 풍성하게 교제하며 마음을 나누고 싶었지만, 저희 일정에 바쁘고 게다가 주변도 변변챦은 성격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고향을 떠나신 분들이라 같은 외로움을 갖고 있겠지만,
연고없는 사람들에게도 열린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 주시는 모습.. 따뜻했습니다.
영혼과 삶이 그리고 사역이 잘 되시기를 그리고 주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를 힘써 중보드립니다.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저희와 풀라종족을 위해서도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한번 오시면 (빈말 아닙니다 꼭 오십시요) 사랑의 빚도 갚겠습니다.ㅎㅎ
임영훈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