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식구 여러분들
미국에서 환희네 가족이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미국에 와서 두번째로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아마 지금 쯤 파리는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겠지요? 여기는 조용한 시골인지라 매우 차분하고 한적하게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는 미국내의 다른 곳으로 갈 준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준비된 곳으로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파리는 저희에게는 그리운 곳입니다.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다시뵈는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침례교회와 여러분에게 주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예훈 드림
미국에서 환희네 가족이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미국에 와서 두번째로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아마 지금 쯤 파리는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겠지요? 여기는 조용한 시골인지라 매우 차분하고 한적하게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여름에는 미국내의 다른 곳으로 갈 준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준비된 곳으로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파리는 저희에게는 그리운 곳입니다.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다시뵈는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침례교회와 여러분에게 주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예훈 드림
얼마나 쓸쓸하고 적적하셨겠어요 ! 바다같은 호숫가 쪽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금년에는 시카고 씸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박창근 안수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