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교리비교 11]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해달별은 진짜 해달별인가? 지구가 멸망하는 건가? 또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정합동 배명식 목사]
문자 그대로 지구상에 나타날 하나님의 심판
상징 아닌 실제적 심판
은총 입은 자만 극복해
요한계시록 6장의 시작은 시대말의 점진적인 계시 속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6개의 봉인이 펼쳐지는데 그 결과로 지상에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무엇보다도 문자적으로 되새겨야 하며 제시된 사건들은 계속해서 말씀하신 장차 될 일, 즉 미래의 사건을 묘사하는 것이 분명하다.
특별히 6장 12~17절에서 여섯째 인을 뗄 때의 묘사는 더 무서운 장면을 그려주고 있고 하나님의 심판의 모든 재앙적인 요소가 여기 제시돼 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익은 무화과처럼 떨어지며 종이축이 말리는 것처럼 하늘이 떠나가고 모든 산과 섬이 움직인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은 매우 두려운 것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자들이 계시록에 언급된 심판들을 실제적인 것보다는 상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판이 세상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엔 매우 끔찍하기 때문이다.
성경학자인 ‘라이언사이즈’는 본문이 제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실제적 제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피크’ 같은 학자는 말씀을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묘사된 대로 세상의 최종적인 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심판기간이 계속되는 동안 여섯째 인을 뗌을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지시하는 듯이 보인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인류의 종말 아닌 상징…
‘별’은 교회의 사자
교회 지도자 타락 상징 세속화될 것 가리킨 것
계시록 6장에서의 해와 달, 별들에 대한 진술은 여섯째 인이 떼어진 후에 일어난 역사이다.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를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일월성신에 대한 대재앙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를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곧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태양의 크기는 지구보다 100만 배가 넘는다고 한다. 또 우주에 떠 있는 어떤 별은 그런 태양보다 5억 배나 더 큰 별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은하수는 그렇게 큰 별들이 1000억 개가 모여 형성되며, 또한 그런 은하수가 이 우주에는 최소한 1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별이 하나만 지구에 떨어져도 지구는 콩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대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많은 별들이 떨어질 것으로 언급되었다. 따라서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지구는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일곱째 인이 떼어진 다음에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다시 이 세상에는 일곱 나팔의 역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셋째 나팔 때에 또 다시 횃불같이 타는 별이 떨어질 것과(8:10), 다섯째 나팔 때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다(9:1).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이것이 문자적으로 해석해선 안 되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하늘의 해달별 특성 빗댄 영적인 비유 말씀
언약어겨 하나님 소속서
이방의 소속으로 떨어져
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의 육적 종말이라 주장하는 것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앞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왜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만 생각하는가?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3장 31~34절을 한번 보라. 그리고 자신을 보라. 상식적으로 과연 육적인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지구촌은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는 빙하기를 맞거나 지구촌의 종말을 맞을 텐데 어찌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 1절 이하에 12지파 14만 4000인과 셀 수 없는 흰옷 입은 무리가 존재한단 말인가?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이다(고전 2:13).
창세기 37장 9~11절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상징하고 그들이 거하는 하늘은 선민의 장막을 뜻한다. 빛의 근원인 해는 말씀의 빛을(시 119:105) 발하는 목자(영적 아버지)를 말하고, 해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발하는 달은 목자에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자(영적 어머니)를 가리키며, 별은 성도(영적 자녀)를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계시록 성취 때 하늘이라 칭하는 하나님의 일곱 금촛대 선민 장막의(계 13:6) 목자와 전도자와 성도들인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해가 총담, 즉 검은 천과 같이 검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신 하늘 같은 장막 목자의 심령이 밤같이 어두워져 빛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요, 달이 피같이 된다는 것은 전도자의 사명이 죽어 말씀의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선민의 대부분이 저 옛적 아담처럼(창 3:19, 호 6:7) 한꺼번에 하나님의 소속에서 육체뿐인 이방 소속이 된다는 뜻(렘 17:13)으로, 이를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서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라 했고, ‘그후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택한 자를 사방에서 모은다’ 하신 대로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은 택하신 자들(12지파)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령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 선민이 배도하므로 멸망자에게 멸망받아 이방의 소유가 되는 일(살후 2:1~3 참고)을 가리켜, 하늘이 떠나가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땅으로 떨어지며, 제자리를 옮긴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처럼,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을 대표한 일곱 금촛대 교회는 하나님의 소속에서 떠나, 굴과 산과 바위로 비유된 이방 교단과 목자의 소속이 됨으로 끝을 맞게 된다. 이는 곧 지구 말세가 아닌 종교 말세를 뜻하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말세에 일어날 우주적 대격변 현상 언급 하나님의 징벌·심판 경고 백보좌심판 피할 수 없어말세에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큰 지진이 났다는 것은 땅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진은 성경에서 대체적으로 하나님의 징벌이나 징계 또는 심판을 경고하는 것 등으로 언급돼 왔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 것은 해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총담은 검은 색의 모포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날이 다가오면 그 전에 우주적 대이변 현상이 있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신구약 성경에서 자주 예고된 바이다. 달이 피같이 된 것은 달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은 하늘의 별들이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산과 섬이 문제가 생겼다. 산은 일반적으로 영구히 움직이지 않는 항상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는 자연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지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한 산도 소위 말세의 대환난기에는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옮겨지며 바다의 섬들도 옮기워 없어진다는 것은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재난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우주적 대격변 현상이 있더라도 그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심판의 권능을 보고 무서워서 굴과 산의 바위틈에 숨었으나 도저히 자신들을 숨기울 수 없음을 깨달았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26
[예정합동 배명식 목사]
문자 그대로 지구상에 나타날 하나님의 심판
상징 아닌 실제적 심판
은총 입은 자만 극복해
요한계시록 6장의 시작은 시대말의 점진적인 계시 속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6개의 봉인이 펼쳐지는데 그 결과로 지상에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무엇보다도 문자적으로 되새겨야 하며 제시된 사건들은 계속해서 말씀하신 장차 될 일, 즉 미래의 사건을 묘사하는 것이 분명하다.
특별히 6장 12~17절에서 여섯째 인을 뗄 때의 묘사는 더 무서운 장면을 그려주고 있고 하나님의 심판의 모든 재앙적인 요소가 여기 제시돼 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익은 무화과처럼 떨어지며 종이축이 말리는 것처럼 하늘이 떠나가고 모든 산과 섬이 움직인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은 매우 두려운 것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자들이 계시록에 언급된 심판들을 실제적인 것보다는 상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판이 세상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엔 매우 끔찍하기 때문이다.
성경학자인 ‘라이언사이즈’는 본문이 제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실제적 제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피크’ 같은 학자는 말씀을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묘사된 대로 세상의 최종적인 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심판기간이 계속되는 동안 여섯째 인을 뗌을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지시하는 듯이 보인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인류의 종말 아닌 상징…
‘별’은 교회의 사자
교회 지도자 타락 상징 세속화될 것 가리킨 것
계시록 6장에서의 해와 달, 별들에 대한 진술은 여섯째 인이 떼어진 후에 일어난 역사이다.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를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일월성신에 대한 대재앙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를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곧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태양의 크기는 지구보다 100만 배가 넘는다고 한다. 또 우주에 떠 있는 어떤 별은 그런 태양보다 5억 배나 더 큰 별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은하수는 그렇게 큰 별들이 1000억 개가 모여 형성되며, 또한 그런 은하수가 이 우주에는 최소한 1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별이 하나만 지구에 떨어져도 지구는 콩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대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많은 별들이 떨어질 것으로 언급되었다. 따라서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지구는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일곱째 인이 떼어진 다음에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다시 이 세상에는 일곱 나팔의 역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셋째 나팔 때에 또 다시 횃불같이 타는 별이 떨어질 것과(8:10), 다섯째 나팔 때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다(9:1).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이것이 문자적으로 해석해선 안 되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하늘의 해달별 특성 빗댄 영적인 비유 말씀
언약어겨 하나님 소속서
이방의 소속으로 떨어져
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의 육적 종말이라 주장하는 것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앞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왜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만 생각하는가?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3장 31~34절을 한번 보라. 그리고 자신을 보라. 상식적으로 과연 육적인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지구촌은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는 빙하기를 맞거나 지구촌의 종말을 맞을 텐데 어찌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 1절 이하에 12지파 14만 4000인과 셀 수 없는 흰옷 입은 무리가 존재한단 말인가?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이다(고전 2:13).
창세기 37장 9~11절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상징하고 그들이 거하는 하늘은 선민의 장막을 뜻한다. 빛의 근원인 해는 말씀의 빛을(시 119:105) 발하는 목자(영적 아버지)를 말하고, 해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발하는 달은 목자에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자(영적 어머니)를 가리키며, 별은 성도(영적 자녀)를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계시록 성취 때 하늘이라 칭하는 하나님의 일곱 금촛대 선민 장막의(계 13:6) 목자와 전도자와 성도들인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해가 총담, 즉 검은 천과 같이 검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신 하늘 같은 장막 목자의 심령이 밤같이 어두워져 빛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요, 달이 피같이 된다는 것은 전도자의 사명이 죽어 말씀의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선민의 대부분이 저 옛적 아담처럼(창 3:19, 호 6:7) 한꺼번에 하나님의 소속에서 육체뿐인 이방 소속이 된다는 뜻(렘 17:13)으로, 이를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서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라 했고, ‘그후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택한 자를 사방에서 모은다’ 하신 대로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은 택하신 자들(12지파)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령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 선민이 배도하므로 멸망자에게 멸망받아 이방의 소유가 되는 일(살후 2:1~3 참고)을 가리켜, 하늘이 떠나가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땅으로 떨어지며, 제자리를 옮긴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처럼,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을 대표한 일곱 금촛대 교회는 하나님의 소속에서 떠나, 굴과 산과 바위로 비유된 이방 교단과 목자의 소속이 됨으로 끝을 맞게 된다. 이는 곧 지구 말세가 아닌 종교 말세를 뜻하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말세에 일어날 우주적 대격변 현상 언급 하나님의 징벌·심판 경고 백보좌심판 피할 수 없어말세에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큰 지진이 났다는 것은 땅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진은 성경에서 대체적으로 하나님의 징벌이나 징계 또는 심판을 경고하는 것 등으로 언급돼 왔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 것은 해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총담은 검은 색의 모포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날이 다가오면 그 전에 우주적 대이변 현상이 있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신구약 성경에서 자주 예고된 바이다. 달이 피같이 된 것은 달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은 하늘의 별들이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산과 섬이 문제가 생겼다. 산은 일반적으로 영구히 움직이지 않는 항상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는 자연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지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한 산도 소위 말세의 대환난기에는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옮겨지며 바다의 섬들도 옮기워 없어진다는 것은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재난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우주적 대격변 현상이 있더라도 그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심판의 권능을 보고 무서워서 굴과 산의 바위틈에 숨었으나 도저히 자신들을 숨기울 수 없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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