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는 이번 행사에 2! 부! 합창을 시도했다. 결과는 잠시후에~
청년부 코너 야심만만을 준비하고 있는 진효 형제님...
영아부 공연 소품 제작중~
결혼식 성탄 이브가 겹쳐져, 그 어느 때보다도 푸짐했던 저녁.
즐거운 저녁식사!
교회 베스트 드레써인 황휘명 집사님! 역시 오늘은 Man In Black.
밥 먹다가 카메라에 당황하는 나경 자매님
청년 작가 한호 형제님... 올해도 개인전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 5공주파. V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오신 장군 아버님...그리고 가족상봉~
도영이 아버님도 성탄절을 맞이하여 프랑스에 들리셨습니다!
피망이 몸에 참 좋다고 합니다. 피망을 먹읍시다!
정승인 집사 : 자!!! 좀더 감정을 실어야지! 이래서 오늘 공연 할 수 있겠어~
저녁 만찬을 만끽하고 계신 용우 형제님.
자...영아부 공연 들어갑니다.
이제는 어엿한 엄마가 되신 의진 자매님.
드디어 기다리던 '야심만만 / 성탄절을 말하다' 가 시작됩니다.
자모실에서 공연 대기를 앞두고 있는 김선희 자매님.
아동부 무대위로! GO~ GO~
자...한 달 동안 연마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2부 합창! 물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김강산을 필두로 한 3인조 R&B 버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공연 마지막은 늘 연합 성가대의 몫!
자...연합 성가대의 모습을 확대해봅니다!
이번엔 반대쪽...
칸타타 도중...본당 2층에서 아이들이 참여하는 깜짝 이벤드도 있었습니다.
'오 거룩한 밤' 합창에 이은 목사님의 축도...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네...이렇게 또 2005년도 크리스마스도 저물어갑니다. 저희 크리스챤들에게 있어서는 이날만이 크리스마스는 아닌듯 합니다. 늘 예수님을 마음안에 새롭게 영접하는 기분으로 2006년도 한 해도 CHRISTMAS EVERYDAY 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