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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21:42

2006.2.12 교회일기

조회 수 2917 추천 수 269 댓글 0

이필숙 집사님과 이영숙 집사님 사이로 보이는 귀여운 진호의 얼굴~



초창기 교회홈피 대문을 장식했던 재원이...이제는 영아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머리모양이 아주 빛난 양태호! ^^ " 아동부는 내가 접수한다! "



선생님들이 더 은혜를 받고 있다는 주송이 선생님의 율동~



영아부 아이들의 영원한 성경 교재...바로 색칠공부 !



방학기간이라 빈 자리들이 조금 있었던 1부 예배.




남전도회 회장이신 최재철 집사님과 영아부 디니스의 아버지.



박용우, 이경운 집사님과 최근 한국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진우 집사님입니다.



이진우 집사님의 한국 전시회 작품들을 담은 책자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이 곳을 통해 많은 분들의 작품을 접해볼 수 있으면 합니다.



교회 최고의 기타리스트 이재근 형제님.



1부 성가대는 연습중.



아동부의 이쁜 숙애, 역시 정규는 늘 누나들에게 인기 폭발입니다.



교제 1. 모여라~ 다래 FAMILY !



교제 2.



교제 3. 집사님들의 털코트가 참 따뜻해 보이죠? ^^



교제 4. 우리 교회 최고 원로이신 한복례 명예 권사님.



교제 5. 자매님들과 예기를 나누는 임은희 권사님~



교제 6. 하나님의 유전자 지도는 경이로움입니다 ! 아동부 성우와 성우 어머니.



교제 7. 이번주 새로 오신 가정입니다. 대한항공에서 일 때문에 빠리에 오게 되었답니다.



교제 8. 아동부 및 영아부 선생님들의 점심은 컵라면. 요즘 대세는 바로 육개장이죠~ ! ^^)b



교제 9.




중고등부 찬양단은 전원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잘린 피아노에는 정진효 형제님이 앉아 있습니다.



모두 선웅이처럼 웃어보아요~ ^^



우리의 Jac 성도님...어느새 진유영 권사님의 불어성경공부에 등록하셨군요~



늘 가고 난 자리는 깨끗이~ 저번주에 보니까 대빗자루 2정을 새로 구입했더군요.



부억도 많은 봉사의 손길로 분주한 모습.



나, 서다원의 칼을 받아라~ !



네...고장난 밥통을 수리하러 교회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투입되었지만...결국 순교를 했답니다. 그 동안 참 많은 성도님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했던 밥통이였습니다.



박영웅과 안지우의 듀엣곡을 들어보시겠습니까?



계단을 점령해버린 아동부 어린이들...범준이, 아직도 아동부가 그리운거지? ^^



사이좋은 컵 커플. 우리의 자리는 여기가 아닌거 같은데...



김수현 자매님의 동생분이 어학연수차로 파리에 오셨습니다. 사진에서 누구인지 설명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



이윤선 성도님을 필두로 한 2부 예배 찬양단의 모습.



교회 본당 성가대석 뒷방입니다. 이 곳에 모든 성가대곡 악보를 모아놓는 곳이죠. 그리고 계단 옆으로 방이 하나 또 있는데...



원래 창고로 쓰이다가 이렇게 새 단장하여 성가대 옷을 보관하는 의상실로 거듭났습니다.



잠시 양인범 형제님의 동전 지갑으로 쉬어갑시다~ ^^



오늘의 메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계란국!



민진 자매님과 요즘 다시 꾸준한 출석을 보이고 있는 이승근 형제님이 보이죠 !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서 잠시 파리를 방문한 이민지 자매님과 박복순 자매님.



오윤석 및 알렉시 형제님과 강민정 자매님의 불어대화 시간.



새로운 임원단의 임원회 시간. 출석을 부르고 있는 이민우 회장님.



모두 모두 일주일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에 또 뵙자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