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3.06 23:31

2006.3.5 교회일기

조회 수 3236 추천 수 258 댓글 0

3월 1일에 있었던 찬양집회 현장.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이 바로 이 밴드 리더인 천태혁 전도사님입니다. 그 유명한 5대 축복송중 하나인 '아주 먼 옛날' 이라는 곡을 만드신 분이랍니다.




화창한 주일 아침...올해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 관련 공연 홍보물을 크게 걸어놓은 Opera Garnier 후면. 모짜르트 초상화는 우리가 알고 있던 꽃미남 그분이 아니였습니다.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민재가 오늘은 영아부 출석 1등 !




오늘 자모실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소리없이 예배실황 영상만 나갔습니다.




한국 방문중인 이상구 목사님을 대신해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주일 말씀을 전해주신 채희석 선교사님.




오늘은 2부 특별활동으로 성경공부 대신 김민주 선생님의 수화찬양시간이 있었습니다.




생일을 맞은 주임이와 지호를 위해 이천숙 집사님께서 구워오신 맛있는 케익~ !




랩퍼 민애와 강산 ! YO ~ 그리고 저멀리...백댄서 석희와 범준~ ^^




교제 1.




교제 2.




교제 3.




교제 4.




주님안에서 형제로 거듭난...범준이와 석희. ^^




채희석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점심 식사. 책상 가운데 보이는 넴들이 너무나 맛있게 보입니다.




오늘 영아부에 새로 출석한 핸썸 형제~




교제 5.




교제 6.




오늘은 특별히 고향맛 그대로...깻잎과 마늘 짱아치 판매 코너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가격흥정의 현장~




이를 걱정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서승진, 방영주 집사님. ^^




전교인을 먹이고도 12광주리를 남겼다는 그 빵 바구니... ^^




이정희 집사님! 카메라와 눈 마주쳤습니다~




오늘 중고등부 예배 시간에는 ‘THE MISSION‘ 1부 영화 상영이 있었습니다. 2부는 다음주에 (to be continued...)




연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중고등부. 혹시 이 영화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오늘 점심식사로 인해 다소 늦어진 불어 성경공부~




아동부 책상을 침대삼아 잠자는 주님의 어린양.




오늘 포토제닉상은 정승인 집사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아동부 시절 단짝 친구였던 한나와 채희석 선교사님 딸인 사라.




2부 성가대 최다 인원 출석 기념 사진입니다. 사진에 없는 분들까지 포함해 총 21명이 이 날 성가대를 섰습니다!!




변함없이 화사한 플룻 2자매~




성가대 총 21명 중 귀한 4인의 형제분들입니다.




사진기를 향해 백스텝을 선보이고 있는 이혜현 자매님!




영국에서 오신 여인해 자매님입니다. 직장과 집이 영국에 있는 관계로 앞으로 파리 런던을 종종 왔다갔다 하실거랍니다.




천태혁 밴드의 드럼 담당이였던 김형재 형제님과 정요한 전도사님 및 품안에 안긴 유민이.




윤상숙 자매님께서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생일 케익.




그리고 저녁메뉴는 하이라이스와 배추김치. 이날 하이라이스 반응 아주 좋았죠!




2부 예배후에도 깻잎 & 마늘 짱아치 판매는 이어지고~




이제 3달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들어가는 김현진 자매님입니다. 안녕히~ ㅠ.ㅠ




자 3월 생일자들 명단을 발표합니다. 왼쪽부터 이현주, 김한희, 이상희, 이윤선 및 이 날 오지 못한 김진아 자매님까지 총 5분이나 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




오늘 설겆이에 투입된 재영&지원 자매님!




생일자 카드를 작성하고 있는 윤미란 자매님. 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한 마디라도 남겨주는 우리 청년회원들이 되자고요~




애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꿈꾸고 있는 이대일 형제님.




인기상승세를 이어가는 윤형이의 부모님인 김영남, 임성현 성도님입니다!




오늘 에이스마트에서 만난 엄영희 성도님과 윤혜정 자매님. 승택이 소풍을 위해 샌드위치 재료와 과자를 사러오셨답니다. ^^


요즘 점점 봄기운을 천천히 느낄 수 있는 3월입니다.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