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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17:11

4월 교회일기 종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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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찬양팀의 찬양으로 오랜만에 교회일기를 시작해봅니다~!




늘 앞자리를 사모하는 장군이와 다운이.




올해도 어김없이 제 14회 복음성가제가 찾아왔습니다. 몇 년간의 공백을 깨고 2부 찬양팀이 올해 참가했답니다. 그 영광의 얼굴들은 다음회에 공개합니다.




한인신문을 정독하시는 유영준 집사님 !




부활주일날을 위해 수화 찬양을 연마하고 있는 아동부 어린이들. 나의 장풍을 받아줄 것인가...




교제 1.




교제 2.





교제 3. 이 날 몸이 불편하신 분께서 친히 휠체어를 타시고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저희 교회에도 에스컬레이터가 필요할 때가 온걸까요...




교제 4.




교제 5.




교제 6. 정규 동생 정훈이...어쩜 정규랑 이리도 닮았는지~




오랜만에 에스더 자매님의 나 홀로 사진!




오로지 기회를 잡은 자들만이 먹을 수 있는 피자헛!




교제 7.




교제 9. 유영준 집사님에 이어, 이정희 집사님도 한인 신문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




한문규 집사님 V 작렬~




이소현 자매님 출국을 앞두고 교회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CHECK THIS OUT !




2부 성가대 베이스를 꽉 잡고 있는 이윤석 이민우 형제님.




이상구 목사님의 예배 설교. 이 날 목사님의 양복이 유난히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부활절 방학기간이라 다소 한적했던 2부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바로 부활주일 연습에 들어가야하는 성가대입니다.




신문을 보고 있는 이수진 자매입니다. 오늘 한인 신문이 엄청난 구독률을 보입니다.




장현규 형제님, 짧은 파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연락처를 서로 나누고 있는 중.




LG 에서 근무하고 계신 두 형제님들의 다정한 미소!




이소희 자매님의 코트를 보니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식사는 국 대신 맛있는 상추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늘 화기애애한 식사시간. 다들 이 순간을 기다렸죠~?




1부 예배와 2부 예배까지 섭렵하시는 홍일점 오형민 형제님. 2부 예배에 나오기 위해선 거칠 수 밖에 없는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숟가락을 내려 놓아야만 되는 힘든 시간이지만...그래도 새로온 분들을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불러봅시다.




장영지 형제님의 새로운 표정을 이제는 기대해볼께요~ ^^




오늘의 소품으로는 류정이 자매님의 가방이 채택되었습니다.




영아부 선생님들 다 모여라~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