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언제 이렇게 예쁜 딸을??? 정희선 자매님이 예쁜 딸을 안고 있는 모습같죠? ^^ ㅎㅎㅎ 올해의 기도제목이랍니다. 요즘 유나가 유난히도 앵글에 많이 들어오네요. 너무나도 예쁜 모습... 그러나 저만보면 시선을 피해버린다는... ㅠ.ㅠ 정희선, 노현종 집사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