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파리 오페라 한글학교는 기독교 교육과 한국어에 관심있는 만 3세부터 중등부까지 학생을 모집합니다 . 각반 정원을 소수 정예로 수업을 실시합니다. 또 만 6세까지 한글 떼기를 완성한 후 교과서를 병행하여 읽기와 쓰기, 말하기 수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파리 오페라 한글학교의 유년 부와 초등 부 과정을 모두 이수한 어린이는 한국어로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이 재밌어 진다!
중등부에서는 폭넓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또한 후에 있을 한국어 bac 시험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특별활동
태권도, 미술(아이크레이 만들기), 음악,전통무용을 경험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활달한 어린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격려하고 지원합니다.
우리 전통명절 및 절기체험
설, 추석, 어린이날, 어버이날, 캠프 등 한국의 중요한 명절과 기념일, 절기를 기억하고, 각 날의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해외에 있어도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을 잊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등록 문의 : 파리 오페라 한글학교
42 rue de provence 75009 Paris
(전화 01 4282 7281, 06 8024 5115 )
E-mail ; operahangeul@gmail.com
*소수정예로 각 반이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등록기간 :2017년 5 - 9월
개강 및 입학식 : 2017년 9월
등록비 : 년간 300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