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xtra Form

여호와 이레 (창세기 2213-14)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Abraham leva les yeux, et vit derrière lui un bélier retenu dans un buisson par les cornes; et Abraham alla prendre le bélier, et l'offrit en holocauste à la place de son fils. Abraham donna à ce lieu le nom de Jehova Jiré. C'est pourquoi l'on dit aujourd'hui: A la montagne de l'Éternel il sera pourvu.

(Genèse 22:13-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2013년 7월 28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7.28 1254
312 2013년 7월 2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7.24 1297
311 2013년 7월 14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7.13 1413
310 2013년 7월7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7.06 1406
309 2013년 6월 30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6.30 1315
308 2013년 6월 23일 금주의말씀 청지기 2013.06.22 1323
307 2013년 6월 16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6.15 1197
306 2013년 6월 9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6.09 1249
305 2013년 6월 2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6.02 1260
304 2013년 5월 26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5.25 1236
303 2013년 5월 19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5.18 1251
302 2013년 5월 12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5.11 1191
301 2013년 5월 5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5.05 1283
300 2013년 4월 28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4.28 1309
299 2013년 4월 2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4.21 1233
298 2013년 4월 14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4.14 1219
297 2013년 4월 7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4.06 1225
296 2013년 3월 3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3.30 1273
295 2013년 3월 24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3.23 1215
294 2013년 3월 17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3.03.16 1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2 Nex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