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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 (사무엘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Samuel prit une pierre, qu'il plaça entre Mitspa et Schen, et il l'appela du nom d'Ében Ézer, 

en disant: Jusqu'ici l'Éternel nous a secourus.

(1 Samuel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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